'불후의 명곡' 로맨틱 펀치, 몽니와 대결에 "한 번도 져본 적 없다" [시선강탈]
2018. 10.20(토) 20:02
불후의 명곡 로맨틱 펀치 몽니
불후의 명곡 로맨틱 펀치 몽니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밴드 로맨틱 펀치가 몽니와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가 작사·작곡가 고(故) 김중순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홍경민, 김소현, 손준호, 몽니, 로맨틱 펀치, 영지, 듀에토가 출연했다.

이날 로맨틱 펀치가 몽니와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들은 "우리는 몽니에게 여태 져본 적이 없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몽니가 아닌 우리 자신"이라고 농담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로맨틱펀치는 "지난번에 몽니도 굉장히 잘 하더라. 박빙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로맨틱 펀치는 '부산 갈매기'를 선곡,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들은 무대 도중 관객들의 '떼창'까지 유도하는 노련함으로 몽니를 긴장케 했다.

이후 등장한 몽니는 로맨틱 펀치와의 대결을 앞두고 "이기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몽니는 "하지만 우리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그걸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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