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준기 "'달의 연인' 촬영 당시, '아재'스럽단 지적받아" [시선강탈]
2018. 10.20(토) 21:46
아는형님 이준기 아이유
아는형님 이준기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아는형님'에서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촬영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췄던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이 이준기에게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 당시 가장 맏형으로서 힘들었던 일이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이준기는 "힘든 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투들이 '아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준기는 "후배들이 게임 이야기를 하면 '요즘 아이들은 문화 혜택을 많이 받는구나'라고 답했다. 그 친구들이 '아재 같다'고 오히려 말리더라"라고 설명했다.

아이유 또한 드라마 촬영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가 사전 제작이라 촬영 기간이 길어서 많이 친해졌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설명하며 이준기의 남다른 몰입력을 언급했다.

아이유는 "우리끼리 이야기를 했다. 이준기는 감정 신이 엄청 많았따. 다른 후배들과 보면서 '진짜 접신한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다. 우는 것도 그냥 우는 게 아니라 웃으면서 울곤 했다"고 감탄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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