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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박미선 "이혼설에 어머님 며칠간 잠도 못 자" [TV온에어]
2018. 10.21(일) 17:31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따로 또 같이'에서 박미선 이봉원 부부과 과거 떠돌던 이혼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남편 따로, 아내 따로 여행에 나선 심이영 최원영 부부, 강성연 김가온 부부,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아내들만 모인 자리에서 과거 떠돌았던 이혼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박미선은 "이혼설이 떠돌았을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영상이 돈다고 했다. 보니까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미선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그를 더 힘들게 한 것은 이로 인해 힘들어진 가족이었다. 박미선의 시어머니가 주변의 전화를 받고 며칠간 잠에 들지 못한 것이다. 박미선은 "어머님이 며칠을 고민하다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런 일이 있는데 이게 뭐냐'고 물으시더라. 아무 일 아니라고 안심시켜드렸다"며 "방송에서 웃으며 했던 이야기가 오해를 산 것 같았다"고 마음 아파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모습을 지켜보던 이봉원도 "유튜브에 개인이 만들어서 올린 영상이더라.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소문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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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따로 또 같이 | 박미선 | 이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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