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로 간 아이들' 최강희 "내 안에 숨겨진 보석의 발견"
2018. 10.23(화) 13:11
폴란드로 간 아이들
폴란드로 간 아이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관람 소감을 밝혔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감독 추상미·제작 보아스필름) 측은 23일 최강희 눈물의 고백 영상을 공개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1500명의 한국전쟁 고아와 폴란드 선생님들의 비밀 실화, 그 위대한 사랑을 찾아 남과 북 두 여자가 함께 떠나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상에는 영화를 향한 최강희의 진심 어린 강력 추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먼저 최강희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에 대해 "영화를 관람한 후 극장에 불이 켜지는 순간 발을 뗄 수 없었다. 그때부터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여운을 되새겼다.

이어 최강희는 "8년의 시간을 기억하는 머리가 하얘진 폴란드 선생님들이 방금 전 이야기처럼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억하는 폴란드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끝으로 최강희는 "정말 특별하다. 이 영화를 우리가 꼭 봐야 한다. 우리의 선한 마음들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발견하는 반가움을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다"라며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내 안에 숨겨진 보석의 발견이다"고 거듭 극찬했다. 3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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