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MC 신현준 "55회 역사, 영화인 모두가 지켜나가길"
2018. 10.23(화) 17:45
신현준
신현준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대종상 영화제의 역사를 언급했다.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MC를 맡았던 신현준은 23일 자신의 SNS에 "멋진 영화제는 영화제 관계자가 아닌 영화에 참여한 배우와 스태프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신현준은 영화제에 대해 "한 해 동안 한국 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55회라는 역사는 선배님들과 한국 영화를 사랑해주시는 관객들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끝으로 신현준은 "영화인 모두가 감사의 마음으로 (영화제를) 소중히 지켜나가길 소망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신현준은 22일 저녁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배우 김규리와 함께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신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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