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배두나가 이엘을 위로하는 방법 [시선강탈]
2018. 10.24(수) 06:58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두나가 이엘을 같은 여자로서 위로하고 감싸 안았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11, 12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강휘루는 진유영의 가게에 들렀다가, 유영이 모욕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현재 이장현은 송은주(서윤아) 등과 불륜 관계로 놀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은주는 본부인인 유영을 질투한 나머지, 유영을 자극하고 적반하장으로 굴었다.

휘루는 상황을 눈치 채고, 유영에게 무례하게 구는 은주의 머릿채를 다짜고짜 휘어잡았다. 휘루는 그 즉시 은주에게 “사과해라. 나도 남의 남자 놀아나는 거 안 좋아하지만, 이건 심하다. 사과해라”라고 다그쳤다.

은주는 분노한 나머지 휘루의 뺨을 찰싹 때렸다. 휘루는 그런 은주에게 당당히 맞대응하며, 유영과 같은 여자로서 상식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이후 휘루는 유영에게 “안전했으면 좋겠다. 휩쓸리지 않게. 다치지 않게”라며 그의 아픈 속내를 한껏 위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여운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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