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 구한 이유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시선강탈]
2018. 10.25(목) 07:06
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정인선이 소지섭을 구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17, 18회에서는 고애린(정인선)이 김본(소지섭)을 구했다.

이날 진용태(손호준)에게 납치당했던 고애린은 총을 맞고 물에 빠진 김본을 보자마자 물에 뛰어들었다.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김본을 구해낸 고애린은 그를 무사히 집까지 데리고 왔다.

여기에 유지연(임세미)의 오빠 유지섭(윤상현)이 그들을 도왔다. 유지섭은 병원에 갈 수 없는 김본을 위해 집을 방문, 치료를 도와줬다.

상황이 안정된 이후 고애린이 김본을 구해준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내가 꼭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해 애정을 짐작케 했다.

더불어 고애린은 김본을 위해 죽까지 끓이며 간호를 했다. 김본은 "내가 애린 씨에게 목숨일 빚졌다.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고애린은 "사람은 다 그렇게 돕고 사는 것"이라며 자신도 도움을 받았다고 말해 그를 감격케 했다. 쌍둥이 차준희(옥예린), 차준수(김건우) 역시 아픈 김본을 위해 밴드를 붙여주는가 하면, 죽을 먹으라고 반찬을 챙겨주는 등 살뜰한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고애린과 쌍둥이는 김본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그럼 우리가 가는 수밖에 없다"라며 짐까지 챙겨 그를 따라나서는 끈끈한 애정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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