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낚시 초짜 신현수X어복 황제 이경규 [TV온에어]
2018. 10.25(목) 23:50
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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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도시어부'에서 이경규가 '어복 황제'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방송인 이경규, 배우 이덕화, 가수 마이크로닷과 배우 한승연 신현수, 코미디언 김영철이 출연했다.

이날 '도시어부' 출연자들은 강풍과 폭우 속에서 민물 고기 낚시에 도전했다. 그런 가운데 낚시가 처음이라는 신현수가 54.5cm 향어 낚시에 성공했다. 대어 낚시에 성공한 신현수는 "역시 낚시는 처음 하는 사람이 제일 잘한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경규는 낚시 초짜 신현수의 성공에 전전긍긍했다. 반면 신현수는 "한 마리 잡아서 그런지 낚싯대를 보는 심정이 아까와 다르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좀 더 크게 이야기하는 거 어떻냐"고 제안했고, 신현수는 "혼날 것 같다"며 자제했다.

신현수 낚시 성공 이후로 날씨는 더욱 극한으로 치닫고 출연자들의 낚싯대에는 계속해서 아무 소식이 없었다. 김영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보다 더 힘들다며 피곤해했다. 3시간의 기다림 끝에 이경규의 낚싯대에 갑자기 입질이 왔다.

이경규는 민물 고기 중 최고라는 쏘가리 낚시에 성공했다. 이덕화는 이경규에 "대체 미끼를 어떤 걸 쓴 거냐"며 부러워했다. 마이크로닷은 "쏘가리 낚은 건 처음 아니냐. 역시 이경규다"라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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