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한승연 활약에도 시청률 하락 '4%' 붕괴
2018. 10.26(금) 07:50
도시어부 한승연 스틸 컷
도시어부 한승연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도시어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3.4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종편 4사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나, 지난주 방송의 4.025%에 비해 0.537%P 하락한 수치다. 더욱이 '도시어부'가 지켜온 시청률 4% 선이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날 '도시어부'에서는 채널A 새 드라마 '열두밤'의 남녀 주인공인 배우 신현수와 한승연, 코미디언 개그맨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터다. 이 가운데 주목받은 한승연은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으로 비교적 젊은 시청자 층에게 화제를 모으는 인물로, 최근 히트작도 '청춘시대' 시리즈로 2030 세대에게 호평받았다. 이에 '열두밤'을 겨냥한 홍보성 게스트 구성이 평소 중장년층 남성 시청자를 고정 팬으로 확보한 '도시어부'에 부합하지 않았던 섭외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또 다른 종편 JT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 산티아고'는 1.565%,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2.754%,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2.24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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