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X에이핑크 정은지, 음악적 감수성의 교집합 (스케치북)
2018. 10.27(토) 13:12
손여은 정은지 유희열의 스케치북 린
손여은 정은지 유희열의 스케치북 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공자다웠다. 배우 손여은이 피아노 실력과 음악적 감수성을 여과없이 표출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2 음악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게스트 린, 정준일, 정은지 손여은, 죠지가 출연해 입담과 음악성을 과시했다.

이날 손여은은 평소 친분 있는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를 응원하고자 스튜디오를 찾았다.

손여은은 “프로그램 애청자다. 배우라서 나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은지랑 출연하게 돼 설레더라”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향한 개인적 팬심을 전했다.

손여은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피아노를 전공한 재원이기도 하다. 이에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정은지, 연기자로 활동 중인 손여은은 음악과 연기라는 교집합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손여은은 "저는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 예고를 거쳐서 대학에서 피아노 공부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라며 자신이 피아노를 전공했음을 전했다.

이에 손여은은 영화 '마담 프로스트의 비밀정원' OST 'LA VALSE DE PAUL'를 왈츠식으로 변형한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를 직접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또한 손여은은 정은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하늘바라기' 피아노 반주를 통해, 정은지와 우정 어린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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