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김윤진, 탈옥범 정체 탄로날까?
2018. 10.27(토) 15:40
미스 마, 복수의 여신
미스 마, 복수의 여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김윤진이 탈옥범이라는 정체가 탄로날 위기를 맞는다.

27일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연출 민연홍, 이하 '미스 마') 13~16회에서는 작가 미스 마로 신분을 바꿔 집요하게 자신을 쫓는 한태규(정웅인)를 피해왔던 미스 마(김윤진)가, 이정희(윤해영)의 집을 방문한 남편 장철민(송영규)과 맞닥뜨리면서 신분이 탄로날 위기에 처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철민은 한태규의 권유로 이정희를 만나기 위해 의 집을 찾아왔고, 미스 마는 갑자기 들이닥친 남편 장철민을 피해 필사적으로 숨었다. 한편 장철민은 서은지(고성희)를 보고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장철민과 서은지 사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미스 마' 13~16회에서는 미스 마의 위기가 긴박하게 펼쳐지면서, 장철민과 서은지의 고도의 심리전이 전개돼 극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이정희 집들이에서 일어난 코디네이터 배희재(선화) 살인 사건과 곧이어 발생한 이정희 독살 위협에 대한 미스 마의 본격적인 추리전이 펼쳐진다

과연 미스 마가 장철민을 피해 정체를 숨길 수 있을 것인지, 어떤 추리력을 보여주며 이정희를 둘러싼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 이를 통해 이정희로부터 9년 전 딸 살인 사건의 증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간 본성을 돌아보게 하는 휴머니즘 가득한 추리극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 마 |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