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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9년 전이 마지막 드라마, 회의감 때문" (씨네타운)
2018. 10.29(월) 11:31
추상미
추상미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씨네타운'에서 추상미가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감독 추상미·제작 보아스필름)의 추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추상미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배우가 있는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홍보를 제가 다닐 수밖에 없다. 단시간에 너무 많은 인터뷰를 해서 똑같은 이야기가 될까 걱정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추상미는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시티홀' 이후로 자취를 감췄다. 이에 대해 추상미는 "결혼했는데 4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겨서 몸을 만들었다. '이 나이가 지나면 아이 갖기가 힘들 텐데' 하는 생각이 가장 컸다. 그리고 연기에 대한 회의감도 작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원했지만 늘 비슷한 범주의 역할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추상미는 "아버지의 무대를 보며 동경하는 마음에 배우 꿈을 꿨다. 그런데 현실은 좀 다르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추상미는 1997년 개봉한 영화 '접속'을 언급하며 "그 작품이 저는 거의 첫 영화였다. 그런데 상대 역이 한석규여서 너무 떨렸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접속'에서 사랑에 진취적인 역할을 맡은 덕에 당시 방송가에서 이상형으로 손꼽혔다"고 말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1500명의 한국 전쟁고아와 폴란드 선생님들의 비밀 실화, 그 위대한 사랑을 찾아 남과 북 두 여자가 함께 떠나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3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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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추상미 | 폴란드로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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