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현중 ‘시간이 멈추는 그때’ 복귀 이유, 해외 인기 통했다
2018. 10.29(월) 21:20
섹션TV 연예통신 김현중 방탄소년단 EXID 솔지 정유미 나영석PD 조정석 양지원
섹션TV 연예통신 김현중 방탄소년단 EXID 솔지 정유미 나영석PD 조정석 양지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현중의 드라마 복귀는 약일까. 독일까.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설인아 진행과 박슬기 등 출연 아래 김현중의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복귀, 건강 되찾은 EXID 솔지의 시구,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불륜설에 따른 양측의 고소장 접수, 대중문화예술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소식이 다뤄졌다.

김현중은 최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성실히 응답했다. 그는 지난 4년의 근황에 대해 “4년 동안 군대 전역도 했고, 사건 사고도 있었고.. 내가 정말 실패한 삶일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폭행 사실, 임신 후 유산 등을 주장하며 16억 원 손해 배상 청구를 요청했다. 하지만 김현중 측은 법적 대응을 불사했고 이에 법정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아들을 낳았다. 이에 대해 김현중은 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솔직히 저는 아이를 볼 수 없는 입장이다. 어떤 말이든 다 그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아끼고 싶다”라며 아이 문제를 일축, 함구했다.

이후 김현중은 군대 전역 이후 음주운전 논란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김현중의 경우 해외에서 여전히 인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이에 업계에서 여전한 그의 영향력을 계산한 바, 한류 인기에 따른 김현중의 드라마 복귀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현중이 여전히 불편한 국내 팬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한국 드라마를 통해 재기를 시도한 바, 그가 자신의 이름값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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