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에 입맞춤 뒤 괴한에 일격 '정체 탄로 위기' [TV온에어]
2018. 10.29(월) 23:00
여우각시별 이제훈 정체 채수빈
여우각시별 이제훈 정체 채수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입맞춤을 한 뒤, 괴한에게 일격을 당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에서는 이수연(이제훈)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연과 한여름은 함께 동네 한바퀴를 걷게 됐고, 이수연은 한여름의 손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닿을 듯 닿지 않았다.

이후 이수연은 결심이 섰는지 한여름의 손을 덥석 잡았고, 한여름은 당황했다. 이수연은 "이런 기분일까 좋기도 하고 뭔가 낯설기도 하고"라고 진심 어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이수연은 한쪽 손으로는 한여름의 머리카락을 넘기며 얼굴을 어루만졌다. 이어 어깨에 손을 얹더니 입을 맞추려 했다.

그러나 그때 한 쪽에서 최무자(이성욱)가 의문의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었고, 이수연은 한여름에게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을 한 뒤 현장으로 가려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입맞춤은 무산되는 듯했으나, 이수연은 한여름에게 키스한 뒤 현장으로 갔다.

한여름이 자리를 피하고 이수연은 괴한들을 물리쳤지만, 그 과정에서 한 괴한으로부터 전기 충격기 일격을 당하며 쓰러졌다.

이어 전기의 충격 때문인지 이수연의 팔은 연기로 휩싸였고, 이수연의 괴력을 보고 놀란 최무자는 연기가 나는 팔을 보고 또 한 번 놀라 했다.

이수연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를 맞은 가운데, 과연 이수연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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