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배두나, 이엘·손석구에 건넨 부부 지침 [시선강탈]
2018. 10.30(화) 07:00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두나가 이엘과 손석구 부부의 본질을 꿰뚫어봤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13, 14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강휘루는 이장현에 대해 “잘 안 보인다. 그런데 딱 하나 보이는 거,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그런데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어디가 아픈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라고 묘사했다.

휘루는 “그래서 눈빛을 봐야 한다. 그러면 사랑하는구나 알 수 있으니까..”라며 부부 관계인 진유영과 이장현에게 지침을 주는 듯한 발언을 했다.

장현은 다른 여자들과 불륜 관계를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휘루 역시 장현을 견디고 사는 유영의 속내를 알기에, 유영을 같은 여자로서 위로하고 있는 입장이다.

이날 유영은 장현의 눈빛을 들여다보며 “그러네. 당신 눈빛”이라며 휘루가 알아챈 남편의 특정 면모를 곱씹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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