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母 김희정 사망, 라미란 얼굴로 임종 지켰다 [시선강탈]
2018. 10.30(화) 22:39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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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뷰티 인사이드'에서 라미란이 어머니의 죽음에 오열했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10회에서는 한세계(서현진)가 어머니 한숙희(김희정)의 병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숙희는 딸의 애인인 서도재(이민기)를 만났다. 서도재의 회사로 따로 찾아가 정성껏 싼 도시락을 대접한 한숙희는 "우리 세계 잘 부탁한다"며 당부했다.

이후 한숙희가 췌장암임이 밝혀졌다. 한세계는 뒤늦게 이 소식을 듣고 좌절했다. 생존 확률 10% 미만, 살 날은 한 달 가량이 남은 상황이었다. 한세계는 오열했다. 엄마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 전화를 피했던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후회했다.

한세계는 바뀐 얼굴(라미란)의 모습으로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봐야만 했다. 한세계는 "엄마 내 얼굴 보고 가야지"라고 오열했고, 한숙희는 "눈 감아도 네 얼굴이 보여"라고 말하며 숨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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