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 웨어러블 오류로 위기 [시선강탈]
2018. 10.31(수) 06:42
여우각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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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웨어러블 오류로 위기에 빠졌다.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17회, 18회에서는 이수연(이제훈)이 웨어러블을 최무자(이성욱)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연은 웨어러블을 입은 상태에서 몸을 다치는 바람에 전문가로부터 당분간 웨어러블을 사용하지 말라는 소견을 받았다.

하지만 이수연은 이를 무시하고 웨어러블을 장착한 채 최무자를 만났다. 이수연은 최무자에게 웨어러블을 직접 보여주고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최무자는 권희승(장현성) 본부장을 찾아가 "본인에게 직접 확인 절차를 거친 결과, 근무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소견"이라며 이수연을 감쌌다.

공항에서 근무할 시간을 보장받게 된 이수연은 한여름(채수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데이트를 앞두고 설렌 이수연은 또 한 번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고 웨어러블을 장착했다.

하지만 데이트를 가는 길, 웨어러블의 에러가 발생했다. 팔의 웨어러블이 길에 주차돼있던 자동차에 달라붙었고, 어마어마한 힘이 발생하면서 자동차의 유리가 깨졌다.

"웨어러블의 오류는 없었다"는 말로 최무자의 허락을 받아낸 이수연은 이 위기를 넘기고 공항에서 계속 근무하며 한여름과의 사랑도 키워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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