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에 상처줬다 “임신 곤란해” [시선강탈]
2018. 10.31(수) 06:44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차태현이 배두나를 향한 진심을 숨기고 또 다시 그에게 상처를 줬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15, 16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석무와 휘루는 술김에 감정에 취해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두 사람은 이미 합의 이혼한 상태다.

석무는 내내 간밤의 휘루 표정을 생각하며, 상황을 곱씹었다. 하지만 임시호(위하준)가 휘루를 끌어안는 것을 보고 둘 사이를 오해한 석무는 상황을 쿨하게 수습하려 애썼다.

석무는 휘루에게 “어제 콘돔 없었다. 임신이면 곤란하잖냐. 사후피임약 같은 것 있던데..”라며 현실적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휘루는 “그 걱정이 내 걱정인지 본인 걱정인지 모르겠는데.. 아기 임신해서 발목이라도 잡힐까봐 그러냐. 내 걱정 왜 해?”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린 관계없다. 이제부터 벌어진 일은 내가 감당해”라고 말했다.

석무는 휘루가 임시호의 마음을 거절한 것도 모른 채, 임시호를 함부로 부르며 괜스레 휘루를 질타했다. 둘의 사이는 또 다시 엇갈리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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