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11월 전격 컴백 확정…9인 체제 재정비 [공식입장]
2018. 10.31(수) 09:40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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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네이처가 11월 컴백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네이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배경에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네이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체 이미지 속 중앙에는 밝은 오렌지색으로 염색을 한 가가, 귀여운 베이비 핑크 단발펌의 선샤인, 과감한 의상의 리더 루 등 데뷔 싱글 '기분 좋아' 때와는 차별화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데뷔 활동 당시 8명이었던 네이처 멤버들이 9명으로 변화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네이처 두 번째 싱글에는 멤버 로하(LOHA)가 새롭게 합류하며 9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새로 합류한 로하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상큼 발랄한 네이처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명 로하는 스페인어 더(the)라는 뜻의 LO와 하모니(harmony)를 결합시킨 lo harmony의 줄임말이다.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네이처 리더 루는 "이번 두 번째 싱글을 준비하며 멤버들의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며 "올해 안에 팬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많이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색다른 스타일의 네이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네이처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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