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결말, 최다니엘·박은빈의 퇴마사무소는 영원히 [시선강탈]
2018. 11.01(목) 07:05
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 김원해 이지아 이재균 이주영 신재하
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 김원해 이지아 이재균 이주영 신재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의 탐정사무소는 계속된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31, 32회(마지막 회)에서는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그의 조수 정여울(박은빈), 다일 파트너 한상섭(김원해), 의문의 존재 선우혜(이지아), 길채원(이주영)을 둘러싼 귀신 추리극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다일은 세상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의협심과 정의를 발동시켜, 선우혜를 소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다일은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상태를 회복해 여울 곁으로 돌아왔다. 여울에게 다일은 여전히 필요한 존재였고, 사랑하는 소울메이트였다.

방송 말미, 또 다시 귀신의 조종을 받는 듯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다일과 여울, 박정대(이재균), 한상섭, 길채원까지 다섯 명의 결탁은 유효했다. 이들은 치열하게 사람들의 사연과 증거를 수집해가며 사건을 해결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사람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이들의 손을 통해 해결된다는 암시였다. 사람의 약한 마음을 먹고 자라나는 악령 퇴치 프로젝트는 계속된다는 ‘해피엔딩’ 결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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