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한 자릿수 시청률 수목극 1위…'오늘의 탐정' 종영
2018. 11.01(목) 07:15
내 뒤에 테리우스 포스터
내 뒤에 테리우스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수목극 왕좌를 사수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21, 22회는 7.9%, 9.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9, 20회와 동일한 수치다. 또한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극 중 가장 높았다.

다만 한 자릿수에 불과한 수치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남긴다. 현재 지상파 미니시리즈 시간대 시청률이 얼마나 적은 상황인지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21, 22회는 6.2%, 7.5%를 기록했다. 지난 회차가 기록한 6.7%, 7.5%보다 각각 0.5%p 낮거나 동일한 수치다.

이날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29, 30회(마지막 회)는 2.3%, 2.1%의 시청률을 보여줬다. 이로써 지난 주 방송이 기록한 1.7%, 1.9% 보다 상승하며 1% 대 종영을 면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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