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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장회의'로 증명된 남희석의 진가 [TV공감]
2018. 11.01(목) 07:27
전국이장회의 남희석
전국이장회의 남희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통과 공감, 방송인 남희석이 '전국이장회의'에서 장기이자 특장점을 가감 없이 펼쳐내며 MC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31일 저녁 KBS1 새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전국이장회의'가 첫 방송됐다.

'전국이장회의'는 전국 9도의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및 지역의 이슈를 놓고 벌이는 토크쇼로, 민심 전문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동시에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이장의 시선으로 우리 시대를 이야기한다.

이장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MC로는 남희석 김준현 사유리 등이 캐스팅됐다. 특히 남희석은 지금까지 방송에서 만난 이장만 100명 이상이라며 '이장 맞춤형 MC'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남희석을 향한 제작진의 신뢰는 깊었다. '전국이장회의' 연출을 맡은 최종훈 PD는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일반인 프로그램을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MC로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했는데 남희석이 생각났다. 저희 입장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남희석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제작진의 믿음은 '전국이장회의' 첫 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남희석은 일반인이자 그것도 제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이장들을 한데 어우르는 진행 실력을 유려하게 펼쳐내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갔다.

남희석은 카메라가 익숙지 않아 긴장한 이장들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적절한 리액션과 웃음, 도시인의 관점으로 지방의 세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장들의 토크를 이끌어냈다.

또한 남희석은 조그마한 웃음 포인트도 놓치지 않으며 MC로서의 능력을 드러냈다. 대장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시골에 왔다가 군수의 제안으로 펜션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장이 "늙은 나이에 일 하려니 너무 힘들다"고 투정하자 남희석은 즉석에서 군수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제안했다. 이에 열변을 토하던 이장은 급 공손한 태도를 보이며 군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나아가 남희석은 이장들의 말 하나하나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끊임없이 그들과 소통했다. 이는 이장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토크를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이처럼 남희석은 '전국이장회의'에서 이장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때로는 적절한 질문을 던지며 그들과 소통했다. 또한 그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유하게 풀어냈고, 이는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동안 쌓아온 MC 노하우를 십분 발휘,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한 남희석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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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희석 | 전국이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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