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윤종석 "최신부 연기 흥미진진, 좋아해주셔서 감사"
2018. 11.01(목) 09:41
'손 the guest' 윤종석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구마자 최신부로 활약했던 배우 윤종석이 '손 더 게스트(the guest)' 종영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윤종석은 소속사 킹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1일 종영을 앞둔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극본 권소라·연출 김홍선)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종석은 극 중 부모님의 강요로 신부가 된 인물 최신부 역을 맡았다. 최신부는 윤화평(김동욱)의 구마 의식을 치르러 방문했을 당시 '손'에 빙의돼 자신의 부모님을 살해했고, 동생인 최윤(김재욱)까지 해치려는 찰나 나타난 강길영(정은채)의 어머니까지 살해하며 윤화평, 최윤, 강길영 세 사람의 서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

특히 윤종석은 구부정한 자세와 흐릿한 눈빛을 지닌 부마자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해냈고, 침대 아래에 숨은 동생을 발견하고 던진 "형이 학원 빼먹지 말랬지?"라는 대사는 안방극장을 공포로 밀어 넣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윤종석은 "평소 김홍선 감독님 팬인데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연기하시는 모습을 시청자의 기분으로 흥미진진하게 모니터링했던 것 같다"며 "'손 더 게스트'가 흔치 않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분들이 굉장히 좋아해 주시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고생하며 만든 작품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종석은 바쁘게 다음 일정을 이어간다. 2019년 초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새 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에 장무영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손 더 게스트'는 1일 밤 11시 마지막 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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