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신혜선 '사의 찬미' 27일 첫방, 2회→3회 확대
2018. 11.01(목) 16:05
이종석(왼쪽) 신혜선
이종석(왼쪽) 신혜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종석과 신혜선의 특집드라마 '사의 찬미' 편성이 확정됐다.

SBS 관계자는 1일 티브이데일리에 "SBS 특집드라마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연출 박수진)가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당초 2부작으로 기획됐으나 3부작으로 확대 제작돼 12월 4일까지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자연히 배우 유승호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는 '사의 찬미' 후속으로 12월 10일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과 극작가 김우진(이종석)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단막드라마다. 제목은 1926년 8월 윤심덕이 발표한 동명 음반에서 착안했다.

단막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 면면이 화려하다. 배우 이종석이 조선의 천재 극작가 김우진, 신혜선이 이종석의 유일한 동지이자 연인 윤심덕을 연기한다. 이밖에도 배우 이지훈과 이상엽 등이 출연한다.

특히 드라마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낭만닥터 김사부', '닥터스'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 PD의 입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연으로 개런티 없이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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