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슈돌' 5주년 특집 출연 '3년 만의 귀환'
2018. 11.02(금) 09:48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놀랄만큼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최근 프로그램 5주년 축전 영상과 특집 예고를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서강준, 선미, 가희 등이 출연해 프로그램의 5주년을 축하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대한 민국 만세의 등장이었다.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맞춰 입고 등장한 삼둥이는 어느새 아이가 아닌 어린이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국은 한층 성숙한 목소리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5년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그란 안경을 쓴 대한이 똑 부러지게 "5년이 아니라 5주년"이라고 지적을 하고, 민국은 수줍어 하며 몸을 배배 꼬아 어린 시절과 똑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유 영혼' 만세는 형들의 대화와는 관계 없이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 여전히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한 민국 만세는 4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 출연을 예고했다. 기차역을 배경으로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차놀이를 하는 삼둥이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폭풍 성장한 삼둥이가 어떤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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