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송승헌, 이시언 구했다 "친구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 [TV온에어]
2018. 11.04(일) 23:24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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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플레이어' 송승헌이 이시언을 구했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 12회에서는 천동섭(곽자형)에게 붙잡힌 임병민(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병민은 임병민과 부하들에게 붙잡혀 피떡이 될 정도로 맞았다. 그런 그의 앞에 강하리(송승헌)가 등장했다. 임병민은 강하리에게 "오지 마라"고 외쳤으나, 강하리는 그들과 맞서 싸웠다.

이에 임병민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에도 맞은 채 붙잡혀 있었을 때 강하리가 등장해 그를 구했다. 그는 "인재 스카우트 하러 왔다. 여기서 꺼내줄테니 나랑 같이 일하자"며 "내가 말했지 않냐. 절대 천회장한테 붙잡히지 않게 해주겠다고"라고 했다.

싸우던 사이 천회장이 임병민을 위협했다. 임병민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 그가 다가와 "네 모가지부터 따줄까"라고 반격했으나, 강하리가 순간 그를 구했다. 강하리는 임병민을 무사히 구한 뒤 차를 타고 달아났다.

임병민은 "왜 왔냐"고 물었고 강하리는 "그럼 보고만 있냐. 친구가 맞고 있는데"라고 웃었다. 임병민은 "너한테 할 말 있다"고 했지만 강하리는 "하지 마라. 어차피 너도 알고 그런 거 아니지 않냐. 그러니까 하지 마라. 친구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임병민은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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