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기억력 천재들이 밝힌 장소 기억법 ‘뭐길래?’
2018. 11.04(일) 23:45
SBS 스페셜
SBS 스페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SBS 스페셜’에서 기억력 천재 소녀가 자신만의 기억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SBS 스페셜’에는 당신도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 기억력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기억력의 비법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13살 고윤지는 기억력 챔피언으로 등장했다. 그는 45개의 아이콘과 처음 보는 방청객의 얼굴과 이름을 순서대로 모두 외웠다.

고윤지는 “한 글자 한 글자에 뜻을 부여해 얼굴에 매칭시켜 외웠다”고 비결을 밝혔다. 또한 장소 기억법을 활용해 특정 장소에 이미지를 넣어 생각해 내는 기억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최초 기억력 마스터 정계원은 “기억력이 IQ와 비례하지 않는다”며 “후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계원은 장소 기억법을 활용해 의미가 없는 것에도 의미를 부여할 재료를 떠올리고 만들어진 재료를 장소에 부여해 외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BS 스페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