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제주 소년' 오연준, 오늘(5일) 신곡 '굿나잇' 발매…아이유 응원
2018. 11.05(월) 13:35
오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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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제주도 초등학생' 가수 오연준이 신곡 '굿나잇(Good Night)'을 발매하며 또 한 번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오연준은 5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굿나잇'을 발표한다.

오연준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고,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공연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불러 큰 감동을 주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특히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곡 해석과 천부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어내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신곡 '굿나잇'은 가수 아이유 '밤편지' 공동 작곡가로 유명한 작가 김희원의 작곡과 조세연의 작사로 발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다른 누군가와 더 밝은 미래가 올 것이란 희망을 나누며 밝은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오연준의 감성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한층 더 곡을 빛냈다.

앞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오연준과 듀엣을 하며 인연을 맺은 아이유는 이번 오연준 신곡 녹음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보컬 녹음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오연준은 지난 2016년 케이블TV Mnet '위키드'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듬해 5월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후 첫 싱글 '제주도의 푸른 밤'을 발표하며 정식 뮤지션으로서 첫발을 내딛고, 자신의 생일에 맞춰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더불어 그해 12월에는 유명 재즈 뮤지션들과 크리스마스 앨범을, 올해 5월에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불렀던 故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헉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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