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이인혜 출산, 우희진 그리워하는 주상혁
2018. 11.06(화) 09:24
나도 엄마야
나도 엄마야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이인혜가 출산하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 111회에서는 신상혁(알렉스)이 윤지영(이인혜)의 출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감옥에 수감된 최경신(우희진)은 신태웅(주상혁)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집에 있는 신태웅 역시 밥 먹기를 거부하며 "엄마 언제 와?"라고 물었다.

신현준(박준혁)은 최경신을 만나러 교도소로 향했다. 최경신은 이혼 판결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됐다며 "홀가분하다. 신태웅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담담한 표정이던 최경신은 뒤돌아서야 오열했다.

신태종(박근형)은 신상혁과 신현준에 재산 상속을 하며 "서로 더 좋은 거 갖겠다고 안 싸워서 좋다. 내가 자식 농사는 잘 지었다"며 웃었다. 신상혁과 신현준은 서로 잘해보자며 손을 맞잡았다.

그날 밤 윤지영이 진통을 느끼기 시작해 신상혁이 헐레벌떡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출산 소식에 신태종과 임은자(윤미라)가 모두 달려와 축하했다. 신태웅은 아이를 바라보며 "넌 좋겠다. 엄마도 있고. 우리 엄마는 미국에 있는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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