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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강성태 "공부 마음먹은 이유? 인정받기 위해"
2018. 11.06(화) 10:50
여유만만 강성태
여유만만 강성태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공부의 신' 강성태가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6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교양 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지난 2001년 당시 수험생이었던 강성태는 수능 상위 0.18%, 400점 만점에 396점이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수능 성적에 대한 질문에 "당시 수능이 쉬웠다"고 겸손을 떨며 "두 개 틀렸다"고 답했다.

이처럼 공부를 통달한 강성태지만, 그 역시 원래부터 공부에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다고. 그가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 것은 소위 '일진'이라 불리던 힘센 친구 한 명이 그의 얼굴에 침을 뱉은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지금과 달리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다는 강성태는 폭력의 탈출구로 공부를 선택했다. 그는 "학교에선 공부를 잘하면 인정해준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지 못한 그는 "오래 공부하기"를 택했다. 그는 "처음 공부할 때는 오래 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하루 최대 가능한 공부시간을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결론 내린 일 최대 공부 시간은 18시간.

강성태는 "실제 중3을 올라갈 때 하루에 18시간 공부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하루만 한계치를 찍으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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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성태 |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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