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박학기, 딸 승연과 제주도 첫 식사 "밥 먹으니 실감나"
2018. 11.07(수) 23:05
아빠본색 박학기
아빠본색 박학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아빠본색'에서는 가수 박학기가 딸과 함께한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박학기가 딸 승연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승연이와 제주도 일상을 함께하게 된 박학기는 직접 요리를 하며 실력을 뽐냈다. 박학기는 전복버터구이와 전복 콩나물밥, 김치찌개까지 뚝딱 만들어내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박학기는 화려한 식탁을 보며 "맥주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딸과 다정하게 맥주를 마시는 박학기를 보며 주영훈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학기와 딸은 "제주 첫 날을 축하하며"를 외치며 건배를 했고, 함께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승연은 "고생을 하니까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박학기는 "뚝딱 거리면서 만드니까 진짜 살러 온 것 같다"고 만족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뭐 먹을까"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박학기는 설거지까지 직접 했다. "승연이는 안 도와주냐"는 박지헌의 말에 박학기는 "자기는 다른 일을 한다. 승연이가 조소과 출신이라 드릴도 잘 만진다. 공구를 잘 다루는 편"이라고 일을 나눠서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승연이는 아빠의 심부름을 하고, 꼼꼼한 박학기가 콧노래를 부르며 설거지를 했다. 다정하고 꼼꼼하게 딸 승연과 집안일을 능숙하게 챙기는 박학기의 모습에 패널들은 연신 혀를 내둘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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