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서지혜 의미심장 질문·엄기준 경계 [TV온에어]
2018. 11.08(목) 06:18
'흉부외과'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흉부외과' 서지혜가 엄기준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7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연출 조영광, 이하 '흉부외과')에서는 윤수연(서지혜)이 최석한(엄기준)의 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수연은 "수술 봤다. 궁금한게 있다"고 찾아왔다. 이어 윤수연은 "작은 아버님이 부탁한 수술이었냐. 살리기 위한 수술이었냐"며 "대답해달라. 어떤 마음으로 수술한건지"라고 물었다.

최석한은 "살리고 싶었다. 반드시"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윤수연은 수술이 실패로 끝났을 때 윤현일(정보석)이 미소 짓던 사실을 이야기하며 "그런데 왜 작은 아버지는 웃었을까요. 심장이 돌아오지 않았을 때"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윤수연의 날카로운 질문에 최석한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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