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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의 K팝, 제2의 방탄소년단 누굴까 [가요공감]
2018. 11.09(금) 11:29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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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K팝의 열기가 요즘처럼 뜨거웠던 적은 없었다.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여러 아이돌 그룹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이 뜨거운 위상을 이을 제2의 방탄소년단은 누구일까.

방탄소년단이 올해 거둔 성과는 실로 놀랍다. 'K팝 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이 떨어질 틈 없이 다양한 기록들을 자체 경신 중이다. 빌보드 차트 점령이 먼저였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올해만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두 번이나 1위에 등극했다.

시상식도 마찬가지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미국 최대 라디오 음악 시상식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도 상을 품에 안았다. 힘은 유럽까지 뻗어갔다. 유럽 최대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MTV EMA'에서 2관왕을 차지한 것.

이제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다. K팝의 영역과 무관해 보였던 미국 타임지의 글로벌 표지를 장식하더니, 최근엔 유엔정기총회의 연설을 맡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문화 외교까지 나서면서 K팝의 영향력에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열기가 방탄소년단에서만 그쳐서는 안 된다. K팝의 글로벌화가 지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제2, 제3의 방탄소년단이 탄생해야 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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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룹은 워너원, 몬스타엑스, 갓세븐, 등이다. 방탄소년단이 정점에 올린 K팝의 인기를 이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빠른 시간 안에 거대 팬덤을 형성한 워너원은 최근 시작된 월드 투어로 세계로 뻗어갈 날개짓을 하고 있다. 신인 그룹 중 가장 빨리 성장한 만큼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을 가장 유력한 그룹이고, 가능성 또한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로젝트 활동이라 기간이 정해져 있는 상황이지만 연장을 원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4년 만에 벌써 두 번이나 월드 투어를 마쳤다. 지난해에는 16개 도시에서, 올해는 20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갓세븐 또한 월드투어로 해외 팬들을 공략 중이다. 최근 빌보드가 발표한 '핫투어 리스트 톱 10' 중 아시아권 가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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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그룹 역시 너나할 것 없이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고 있다. 그 만큼 해외 시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잘 다듬어진 원석인 워너원과 갓세븐, 몬스타엑스는 국내 활동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하며 세계에서 빛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이 방탄소년단이 세워놓은 K팝의 인기를 이어가주길 바라본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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