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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입양했던 두 자녀, 사이언톨로지 교도”
2018. 11.09(금) 15:09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 키스 어번 수리 크루즈 케이티 홈즈 사이언톨로지교 입양 자녀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 키스 어번 수리 크루즈 케이티 홈즈 사이언톨로지교 입양 자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전 남편 톰 크루즈, 당시 입양한 두 자녀의 종교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니콜 키드먼이 최근 호주 유명 잡지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니콜 키드먼은 과거 톰 크루즈와 결혼생활 당시 두 자녀 이사벨라 크루즈, 코너 크루즈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내 사적인 영역”이라며 “난 그들을 보호하고 아이들을 위해 목숨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니콜 키드먼은 아들과 딸의 종교가 사이언톨로지교임을 밝히며 “이제 그들은 성인이다.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니콜 키드먼은 성인인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사이언톨로지교를 믿겠다면 난 엄마로서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믿어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니콜 키드먼은 1990년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톰 크루즈와 인연을 맺었고 결혼했다. 이후 아들과 딸을 입양했으나, 2001년 이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톰 크루즈의 종교생활 때문이라는 설도 있었다. 톰 크루즈는 과학기술로 영혼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는 사이언톨로지 교도다.

톰 크루즈는 이후 케이티 홈즈와 또 다시 결혼했고 딸 수리 크루즈를 얻었으나 또 다시 이혼했다. 이 역시 사이언톨로지교 때문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이혼 이후 현 남편 키스 어번을 만나, 다수 자녀를 둔 채 결혼생활을 영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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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니콜 키드먼 | 사이언톨로지교 |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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