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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이주영 "동명이인 해프닝, 이름 바꿔야 하나 했죠" [인터뷰 맛보기]
2018. 11.09(금) 16:31
오늘의 탐정 이주영
오늘의 탐정 이주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늘의 탐정'에 출연한 배우 이주영이 동명이인이자 동료 배우 이주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주영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수의 독립 영화와 드라마 '힙한 선생'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오늘의 탐정' 등에서 개성 강한 마스크와 연기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이주영. 사람들은 동명이인이자 영화 '독전'에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이주영과 그를 헷갈려하기도 한다.

이주영은 이름이 같아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 번은 지인으로부터 '독전' 캐스팅 축하 인사를 받았다는 이주영은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독전' 팀과 미팅을 한 적이 없는데 캐스팅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네가 캐스팅된 게 맞다'고 계속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명이인 이주영과 함께 영화 '메기'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이주영은 "한 작품 안에 두 명의 이주영이 있다는 게 신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름이 같아 생긴 해프닝도 있었다고. 이주영은 "기사 사진이 잘못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제 기사인데 그분의 사진이 올라간다거나, 그 반대의 경우 생기는 등 혼선이 많이 있었다"면서 "둘 중에 하나는 이름을 바꿔야 하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영이 출연한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31일 밤 3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주영은 극 중 괴짜 부검의 길채원 역을 맡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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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늘의 탐정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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