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결혼 발표, 회사원 여자친구 공개 "후련하다"
2018. 11.11(일) 13:04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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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가 결혼을 발표했다.

밴쯔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밴쯔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얼굴 공개를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제 영상이나 SNS에 공개를 했다가 추후 헤어지게 된다면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은 책임질 수 없기에 공개를 하지 않았었어요"라며 그간 여자친구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밴쯔는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 확신하기에 제 여자친구를 공개해요"라며 "저 내년에 장가갑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밴쯔는 결혼 일정에 대해 "내년 초쯤으로 생각하고 날을 확정짓지는 않았어요. 정확한 날짜는 추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라고 설명했다.

이미 상견례를 마쳤다는 밴쯔는 "웨딩홀만 봐놓은 상태"라며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저희에게는 해야될 일들이 많고 정신이 없을 거예요. 먼저 가신 분들 앞으로 종종 여쭤볼게요 조언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밴쯔는 "후련하다"며 결혼 소식을 알린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밴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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