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치유기' 황선희, 연정훈에 "다시 같이 살자"
2018. 11.11(일) 21:46
내 사랑 치유기
내 사랑 치유기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내 사랑 치유기'에서 연정훈이 전 부인 황선희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연출 김성용)에서는 고윤경(황선희)이 최진유(연정훈)를 들쑤셨다.

이날 고윤경은 다짜고짜 최진유 집에 들어섰다. 고윤경은 최진유에 "집 문이 열려있길래 들어왔다"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당당한 고윤경의 모습에 허송주(정애리)와 최재학(길용우)이 당황했다.

최진유는 고윤경을 밖으로 끌고 나가 "언제 감정 변할지 모르는 너랑 다시 같이 살 생각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윤경은 최기쁨(박예나)을 들먹이며 "기쁨이한테는 내 유전자가 반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진유는 단 한 번도 고윤경이 최기쁨 엄마다운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진유는 "기쁨이 들먹이면서 뭐 해보려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단호한 최진유의 모습에도 고윤경은 "찔러보려는 거 아니다. 다시 같이 살자고 온 거다"고 말했다.

최진유는 "죽는 날까지 우리가 가족으로 다시 살 일은 없을 거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떠났던 고윤경을 회상했다. 고윤경이 했던 말을 그대로 다시 전달한 최진유는 "네 말대로 될 거다"고 또 한 번 거리를 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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