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김경남·이수경, 오나커플도 설렌다 [TV온에어]
2018. 11.13(화) 06:45
여우각시별 김경남 이수경 오나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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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우각시별' 김경남과 이수경, 즉 '오나커플'이 설렘 가득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에서는 오대기(김경남)와 나영주(이수경)가 이수연(이제훈), 한여름(채수빈) 커플과 함께 다정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기, 나영주는 이수연, 한여름 커플과 함께 저녁식사에 이어 디저트, 그리고 바이크까지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그 가운데 오대기는 나영주를 집 앞까지 바래다줬고, 무뚝뚝한 인사 후 헤어졌다. 오대기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걸렸는지 곧장 나영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대기는 나영주에게 "깜빡하고 안 물어봤는데, 연고를 언제 언제 바르면 되느냐.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느냐. 그냥 수시로 발라주면 되느냐"라며 애정 어린 투정을 부렸다.

이어 오대기는 전화를 끊기 아쉬웠는지 괜스레 "잘 들어 갔느냐"라며 전화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연신 헤어짐에 대한 아쉬운 표정을 짓는 오대기, 그런 오대기가 귀여웠는지 미소를 짓는 나영주였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기만 한 오대기와 나영주가 앞으로 어떤 핑크빛 기류를 형성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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