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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선재스님, 이승신 감탄 부른 동안 외모 "올해 나이 63세"
2018. 11.13(화) 08:39
아침마당 선재스님 이승신
아침마당 선재스님 이승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선재스님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선재 스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이승신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신은 "김학래가 세계음식박람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대신 오게 됐다"고 말했다.

선재스님은 사찰음식의 대가로 최근 한식진흥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선재스님은 "음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 나이가 63세인데, 사람들이 어린 줄 안다"고 동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선재스님과 이승신의 인연이 공개됐다. 이승신은 "사찰음식을 너무 배우고 싶어서 선재스님의 강의를 듣는다"면서 "'아침마당'에 선재스님이 나온다고 해서 좋았다"고 했다.

선재스님은 "1980년 8월에 출가했다. 스님들은 사찰음식을 해야 한다. 밥은 농부와 대자연의 생명이 함께하는 거다. 내가 먹는 먹거리는 모든 생명과 연결돼 있다"고 했다.

이어 선재스님은 "저는 요리 전문가도 아니다. 청소년 수련회에서 아이들 수련 시키는 일을 했다. 문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들을 수련하면서 많은 변화를 맞았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주는대로 먹는데 마음이 아픈 아이들은 잘 안 먹으려 한다. 그래서 스님들이 먹는 음식을 사람들에게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선재스님은 "아버지와 오빠 두 분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저도 간이 많이 상했다. 많이 아플 때 식습관을 바꾸면서 간 항체를 만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재스님은 "음식만으로 치료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음식을 바꾸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선재스님은 "음식을 해독해서 먹었다. 간하고 신장이 안 좋다 보니까 눈도 안 좋았다. 한 큰 스님에게 당근 주스를 먹고 힘들다고 하니까 식습관에 대해서 말했다. 당근 주스와 김치국물을 함께 먹으라고 해서 먹었더니 괜찮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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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선재스님 | 아침마당 | 이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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