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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별세, 로다주·톰 홀랜드 등 '마블 히어로' 애도 물결
2018. 11.13(화) 09:32
스탠리
스탠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톰 홀랜드,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스탠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의 한 메디컬 센터에서 세상을 떠났다.

스탠리는 마블 코믹스 편집장 및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스파이더맨, 닥터스트레인지, 블랙팬서 등 다수의 마블 스튜디오 히어로 캐릭터를 창시한 창작자다.

스탠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마블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를 애도했다. 트위터에는 "깊은 슬픔으로 추모한다"는 메시지가 게재됐다.

마블의 라이벌인 DC 역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탠리는 우리가 히어로를 보는 관점을 바꿨다. 현대 코믹스는 그의 흔적을 언제까지나 이어갈 것이다. 엑셀시어 스탠"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마블 초기부터 아이언맨으로 활약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빚졌다. 편안히 쉬시길"이라고 남겼다.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 또한 "스탠리 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 것"이라는 추모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그는 "그는 수십 년간 모든 이들에게 모험과 (일상으로부터의) 도피, 안락, 확신, 영감, 힘, 우정, 그리고 기쁨을 줬다. 엑셀시어"라고 덧붙였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정말 슬픈 날이다. 스탠리는 사랑을 통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 나는 당신의 세상 조그만 부분이라도 차지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했다. 스파이더로 활약한 톰 홀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스탠리에게 빚을 졌다. 마블의 아버지는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다"고 했다.

'엑스맨' 시리즈에서 울버린 역을 맡았던 휴 잭맨은 "우리는 천재를 잃었다. 스탠리는 슈퍼히어로 세계에서 선구적인 존재였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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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마블 |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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