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서이숙, 손호준 제보로 소지섭 구했다
2018. 11.14(수) 22:43
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서이숙이 손호준 제보로 소지섭을 구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29, 30회에서는 킹스백 작전을 수행하는 김본(소지섭), 고애린(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본은 케이(조태관)에게 총상을 입었다. 김본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순간, 총을 쏘며 나타난 권영실(서이숙)이 김본을 구했다. 김본은 체포된 채 병원으로 이송됐고, 유지연(임세미)이 그를 따라 병원으로 향했다.

유지연은 병실 앞에 서있는 권영실에게 "얼마나 더 테리우스를 괴롭혀야 속이 시원하겠느냐"며 분노했고, 권영실은 "내가 본을 쏜 것이 아니다. 제보가 있었다"고 대꾸했다. 권영실은 "김본을 쏜 사람을 잡겠다"며 자리를 떴고, 유지연은 고애린에게 전화를 걸어 김본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권영실은 자신의 제보자를 만났다. 놀랍게도 진용태(손호준)였다. 진용태는 과거 권영실이 타로카드의 의미를 알아채지 못하는 것을 보고 그가 배후 세력이 아님을 촉으로 짐작했고, 권영실을 믿고 김본을 구하기 위해 전화를 건 것이었다.

한편 고애린은 간호사로 위장해 김본의 병실을 찾았다. 고애린은 위기의 순간에서도 김본이 목숨 걸고 빼낸 서류를 무사히 가져왔고, 유지연은 "이제 김본의 누명을 다 벗길 수 있다"며 그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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