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초대展 미공개작 25점 수익금 전액 기부
2018. 11.16(금) 15:05
구혜선 안재현 초대전
구혜선 안재현 초대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념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배우 구혜선이 작품 활동 수익금을 쾌척했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의 한 전시관에서 '구혜선 초대전'을 개최하며, ‘무(無)’를 주제로 한 인간 내면의 깊은 감정을 추상적인 선과 색채로 담아낸 미공개 작품 25점을 공개했다.

현지에서는 구혜선을 향한 뜨거운 관심, 작품을 향한 호응 덕에 출품작 25점이 전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구혜선은 이 같은 작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미술협회 측에 수익금 전액을 쾌척한 것.

구혜선은 지난 9월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각종 국제전과 한국미협에서 기획하는 미술 정책 사업 등에 참여하며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구혜선의 전시회 ‘구혜선 초대전’은 갤러리89의 초대로 한국미술협회와 아트블루가 공동 후원하며,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16일까지 열린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이자 모델 겸 배우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을 영위 중이며, 작품 활동과 개인 스케줄 등을 바삐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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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파트너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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