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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에필로그’ 나플라·루피·키드밀리, K-래퍼의 비상 [종합]
2018. 11.17(토) 00:26
쇼미더머니 777 루피 키드밀리 나플라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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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미더머니 777’ TOP3 루피, 나플라, 키드밀리의 영예는 영원할 수 있을까.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에필로그’는 MC 슬리피, 윤신영 등 진행 아래 TOP3 루피, 나플라, 키드밀리가 출연해 음악 소신, 비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루피, 나플라, 키드밀리는 방송을 녹화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미공개 영상의 랩을 보던 세 사람은 회한에 젖는 듯했다. 동료들을 향한 그리움은 덤이었다.

특히 세 사람은 자신을 프로그램 내내 끌어주고 밀어준 프로듀서들의 매력과 공을 치하하는 일을 빼놓지 않았다. 키드밀리는 “콸라 형은 싫어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저희를 서로 서로 잘 이어주고 많이 친해졌다”라며 그의 남다른 성품을 칭찬했다.

슬리피는 “콸라 씨는 100명 있으면 100명에게 말을 전부 거는 사람. 사회성이 좋다”고 동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힙합 래퍼들이 모인 토크 자리인 만큼, 진중하게 오고 가는 랩 이야기였다. 랩에 살고 랩에 죽는 이 사람들은 한국 힙합의 주역이 분명했다. 이들이 들려주는 랩 공연 연습 과정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충분했던 것.

루피는 타 출연진들의 랩을 보며 “오윈은 탈락하고 데미지가 있었다. 원하던 곳에 오르지 못해서 지금 뉴욕에 갔다”라며 그들의 현 상황을 귀띔해 눈길을 모았다.

‘싱잉 랩’ 등 힙합의 넓은 스펙트럼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즉 멜로디 랩의 최근 정의였다. 루피는 “어린 친구들이 새롭게 만들어내는 음악이 유행을 타다 보니까.. (동의한다)”는 조심스러운 음악적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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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루피 | 쇼미더머니 777 | 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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