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한나·아이린·조이, 멤버 다툼 부른 짝꿍 선택
2018. 11.18(일) 18:48
런닝맨 강한나 아이린 조이
런닝맨 강한나 아이린 조이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강한나, 아이린, 조이가 짝꿍 선택 과정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강한나,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한나, 아이린, 조이는 멤버들과 짝꿍 선택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늘 함께하는 전소민, 송지효가 아닌 게스트와 짝꿍을 하고 싶어 했고, 이에 게스트들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조이가 선택에 나섰다. 하하는 조이 이행시까지 했다. 그는 "조이 정말 좋다. 이 사람"이라고 말해 조이를 화나게 했다. 조이는 "가정이 있으신 걸 너무 잘 안다"고 말해 하하를 화나게 했다.

하지만 조이는 결국 익숙한 이광수를 선택했다. "아까 왜 그랬냐"는 이광수에게 조이는 "미안하다"고 외치며 친근함을 표했다.

아이린에게도 멤버들은 이름 삼행시를 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린'이라는 단어가 어려워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아이린의 고민이 깊어졌다. 결국 아이린은 보일러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 양세찬을 선택해 그를 환호케 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강한나가 절망했다. 그는 예전에 짝꿍을 했던 하하를 선택했고, 이에 하하는 되려 이행시를 보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하하 오빠. 하하하"라고 웃음을 지어 하하를 만족케 했다. 하하는 강한나를 선택, 이에 강한나가 환호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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