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가영,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합류
2018. 11.20(화)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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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합류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문가영이 최근 JTBC 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 합류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은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지난 4월 종영했다.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된 극은 마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돌아오는 시즌2는 새로운 출연자로 꾸려질 전망이다. 새로운 인물인 배우 안소희, 김선호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으며 시즌1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던 배우 이이경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도도한 재벌 2세 최수지 역을 완벽 소화해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호평을 받아 재발견을 이뤄내기도 했다. 이에 차기작으로 돌아오는 문가영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이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김기호, 송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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