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측 "'부산행' 속편 출연 긍정 검토 중"
2018. 11.21(수) 11:2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영화 '부산행'의 속편인 '반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21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정현이 '반도'(감독 연상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반도'는 '부산행'과 같은 세계관을 가진 영화로,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현은 주인공 민정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배우 강동원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부산행'은 지난 2016년 개봉해 한국형 좀비 영화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올 '반도'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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