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첫방 시청률 1위, '붉은 달 푸른 해' 추격
2018. 11.22(목) 07:12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들 최진혁(왼쪽부터) 이엘리야 장나라 신성록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들 최진혁(왼쪽부터) 이엘리야 장나라 신성록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황후의 품격'이 첫 방송부터 지상파 수목극 1위를 가져갔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1, 2회는 각각 7.6%,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흉부외과'의 31, 32회가 기록한 7.8%, 8.4%보다 각각 0.2%P, 0.8%P 하락한 수치이나.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았다.

같은 시간대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1, 2회는 각각 5.2%, 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로 출발했다. 기존에 방송되던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2.6%, 3%에 그쳤다.

이에 새롭게 시청률 경쟁에 돌입한 지상파 드라마들이 어떤 추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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