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엄마 위치 찾았다 '행복'
2018. 11.22(목) 09:30
나도 엄마야 우희진
나도 엄마야 우희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우희진이 '나도 엄마야'에서 엄마의 자리를 회복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 123회에서는 최경신(우희진)과 딸 제니(박가람), 아들 태웅(김민준)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최경신은 이혼한 남편 신현준(박준혁)으로부터 아들 태웅을 정기적으로 만나고 연락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엄마로서 당연한 권리를 드디어 되찾은 것이다.

이에 태웅은 누구보다 기뻐하며 엄마와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최경신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아들과 매일같이 통화하며 먹고 싶은 것은 없는지, 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 것은 없는지 물어봤다.

또한 최경신은 아들의 학업에도 신경 썼다. 매일 태웅과 전화하며 아이가 숙제나 과제에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 쓴 것.

그 결과 태웅은 엄마와 연락하지 못해 비뚤어지던 과거와 몰라보게 달라졌다. 매일 웃는 얼굴로 유쾌하게 학업을 이어갔고 어른들의 걱정을 덜었다.

제니도 동생을 아꼈다. 그는 최경신과 함께 태웅을 만나며 함께 놀아주는가 하면 게임기 등을 선물하며 친근함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제니는 최경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홍보를 자처하며 사업을 키웠다. 이에 최경신이 과거의 악행을 뒤로 하고 행복을 되찾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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