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성적 넘은 ‘보헤미안 랩소디’, ‘맘마미아’ 아성 도전
2018. 11.22(목) 10:49
보헤미안 랩소디
보헤미안 랩소디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음악 영화 흥행작 ‘라라랜드’의 성적을 뛰어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22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359만7628명을 기록했다.

이는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라라랜드’가 기록한 359만7519명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음악 영화의 대가인 존 카니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은 영화 ‘비긴 어게인’의 누적 관객수 343만5049명을 넘어섰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가 기록중인 성정은 역대 뮤지션이 주인공인 음악 영화들 중 국내 최고 스코어를 달성한 쾌거라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457만 명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흥행작 ‘맘마미아!’의 누적 매출액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개봉 4주차를 맞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개봉 1, 2, 3주차보다 관객이 늘어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첫 주말 평균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 개봉 2주차 주말 평균 31만 명의 관객으로 10만 명이 늘어났다. 개봉 3주차에도 개봉 2주차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주말을 제외한 주간 관객수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평균 9만 명 초반대의 관객수를 기록하던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2주차 평균 9만 명 후반대로 일일 관객수가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개봉 3주차에는 일일 관객수가 평균 12만 명으로 올라갔다. 개봉 4주차를 맞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 평균 일일 관객수가 13만 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다음 주 화요일 전후로 457만 명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흥행작 ‘맘마미아!’의 관객수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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