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이인혜·문보령, 엄마라서 더 큰 행복(종영) [종합]
2018. 11.23(금) 09:11
'나도 엄마야'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 이인혜, 문보령 모두 엄마가 돼 행복을 누리게 됐다.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 124회에서는 최경신(우희진)과 윤지영(이인혜), 오혜림(문보령)이 각자 엄마로서 행복한 인생 제 2막을 시작했다.

이날 최경신은 신상혁(알렉스)으로부터 백화점 입점 제안을 받았다. 신상혁은 "도와주려는게 아니다. 저희에게 도움될만하다고 판단해서 드리는 제안이다. 해보시겠냐"고 물었다.

최경신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깜짝 놀랐다. 이내 그는 "좋다. 고맙게 받아들이겠다"며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신태종(박근형)은 소외 당한 아이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지영에게 재단을 맡아서 이끌어가보라고 지시했다. 윤지영은 기쁜 마음으로 이를 수락했다.

윤지영은 오혜림을 찾아가 최경신의 소식을 전했다. 오혜림의 병원에 들른 최경신은 두 사람과 우연히 만나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최경신은 "모든걸 다 잃고 나니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알게 됐다. 바로 내 자식들이다. 제니는 나같은걸 엄마라고 용서하고 사랑한대. 내가 그렇게 심하게 했는데도"라며 울먹였다.

오혜림은 "언니는 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 않냐. 그 아이들을 사랑하니까 좋은 엄마다"고 격려했다.

최경신은 "참 아이러니하다. 자식에게 줄게 많을 때는 그런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이제 아무것도 줄게 없는데 좋은 엄마란 소리를 듣는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최경신은 "나는 지금이 제일 좋다"며 엄마로서 갖는 자부심과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지영과 오혜림 역시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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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오혜림은 형편이 어려운 미혼모들을 위해 무료분만 서비스를 실시했다. 정진국(지찬)은 주 1회씩 무료 내과 진료를 봐줬다.

최경신은 딸 제니(박가람), 아들 태웅(김민준)과 행복한 일상을 즐기며 살았다. 신현준(박준혁)은 이들과 함께하며 단란한 가족의 행복을 누렸다.

딸을 낳은 윤지영은 산후 조리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왔다. 가족들은 함께 식사를 한 후 다같이 사진 촬영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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